포스코켐텍은 27일 최대주주인 포스코와 634억9900만원 규모의 10년 광양 연와보수 외주작업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