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S&TC 대표이사는 26일 S&TC 주식 1만주(지분 0.14%)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1만1452주(0.1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