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브라질법인을 설립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만열 브라질법인장(네 번째)이 현지 직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