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브라질 진출 입력2010.08.26 17:06 수정2010.08.27 02: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에셋증권이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국내 증권사 최초로 브라질법인을 설립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만열 브라질법인장(네 번째)이 현지 직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일PwC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 후반 예상…불확실성 최고조" 2 [마켓PRO]"15만닉스면 사야지"…부자들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3 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