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평양 공항에 도착,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을 위해 방북했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