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평양 도착 입력2010.08.25 21:31 수정2010.08.26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평양 공항에 도착,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을 위해 방북했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교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추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추천했다.문 전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라며... 2 북한 "최신형 '화성포-19' 시험 성공…완결판 ICBM" 북한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달 31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 3 젤렌스키 "韓 방공시스템 원해…북한군 포로는 한국 안 보낼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필요시 한국에 ‘방공 시스템’을 포함한 무기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북한군이 아직 전투를 시작한 건 아니라며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