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평양 도착 입력2010.08.25 21:31 수정2010.08.26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평양 공항에 도착,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석방을 위해 방북했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교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수 조장혁 "尹 탄핵 기각 시 발의 국회의원 사퇴해야" '중독된 사랑'의 가수 조장혁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목소리를 냈다.조장혁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탄핵 발의한 국... 2 "정권 교체 55.5% vs 정권 연장 40%" [리얼미터] '정권 교체론'과 '정권 유지론' 간 격차가 다시 큰 폭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도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 3 이재명 "'그냥 쉰다'는 청년 120만명…경제 다 망했다는 뜻"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최근 발표된 고용 등 경제 지표를 들어 "다 망했다는 뜻"이라고 해석하며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혼란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