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스타 쇼케이스 축하해주는 슈프림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슈프림팀이 2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1st SISTAR SHOWCASE'에서 씨스타의 쇼케이스를 축하해주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데뷔곡 'PUSH PUSH'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의 두번째 싱글앨범에는 타이틀곡 '가식걸'을 비롯해 'Drop da beat', '약한 남자 싫어' 등 총 3곡이 수록되어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