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적의 바클레이즈은행(Barclays Bank PLC)과 특수관계사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장내 주식매도 등을 통해 쌍용차 보유지분이 종전 6.37%에서 2.55%(93만1915주)로 3.82%(139만5609주)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