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동부는 "토양학자들의 조사 결과 공장 부근의 지하수에서 상당한 양의 발암물질과 크롬,바나듐,아연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두 회사는 항소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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