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티비티는 20일 범양건영 주식 7만6770주(지분 0.68%)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 주식이 468만2966주(41.1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베리티비티는 범양건영의 최대주주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