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이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무혐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스카이뉴팜은 전날보다 110원(14.47%) 오른 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뉴팜은 전날 장후에 대표이사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피소됐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처리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