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0일 하비스트오퍼레이션으로부터 3560억500만원 규모의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0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