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는 20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에 719억9300만원 규모의 AMOLED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스에프에이의 매출액 대비 23.45%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