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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풍력업체도 '적자'…태양광·풍력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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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풍력업체인 베스타스가 2분기 적자폭 확대로 급락했다는 소식에 풍력발전 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시장 확대가 지속되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태양광주들은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태웅은 전날보다 1400원(2.68%) 내린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진소재, 용현BM, 동국S&C, 평산 등도 1~2%대 하락세다.

    이들 종목의 약세는 세계 최대 업체인 베스타스의 실적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베스타스의 2분기 순손실은 1억1900만 유로로, 전분기 8200만 유로 적자에서 적자폭이 확대됐다. 베스타스는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하면서 23%나 폭락했다.

    국내 풍력발전 부품업체들의 실적도 부진하다. 증권업계에서는 풍력발전 관련주들의 실적이 저점을 지나간 것으로 보면서도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태양광 시장이 양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2차 성장기에 진입하면서 태양광 관련주들의 실적도 호전되고 있다. 이에 관련주인 SDN이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웅진에너지, 에스에너지, 지앤알 등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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