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2003년부터 액세서리와 자동차용 편의용품을 판매하는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9개로 시작한 판매망은 올해 278개로 늘어났다.
올해 히트상품은 외관 디자인을 치장할 수 있는 '바디 키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5 고객 중 40%가량이 바디 키트를 별도로 구매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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