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담배와 멘솔을 한갑에…KT&G '레종 팝 17+3' 판매 입력2010.08.16 17:21 수정2010.08.17 0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18일 일반 담배 17개비와 멘솔캡슐필터 담배 3개비로 구성된 '레종 팝 17+3' 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손으로 필터를 눌러 캡슐을 터뜨리면 멘솔(박하향) 맛으로 바뀌는 담배가 들어 있다. 타르는 6㎎,니코틴은 0.6㎎으로 소비자 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타랠리' 美증시 상승…철도 총파업 유보, 열차 정상운행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산타랠리' 출발…기술주 강세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47% 오른 4만8362.68, S&P 500지수도... 2 22개 언어로 동화책 읽어주는 AI 출시하는 웅진…다문화가정 공략 '역발상' 동화책 겨울왕국의 책장을 넘기자 태블릿에서 눈보라 소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책을 읽기&nbs... 3 월가 "내년 S&P500 평균 11% 상승"…만장일치 낙관론 '불안'하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만 탐욕스러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두자리수로 상승한 2023년말과 2024년말에 이 말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