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이혁재,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입력2010.08.14 21:31 수정2010.08.14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이혁재가 14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고개를 숙인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기영 '하녀'·첫 컬러 영화 '성춘향' 등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은 12일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지닌 영화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될 영화는 '낙동강'(1952, 전창근), '... 2 문세윤 "김준현 너무 잘먹어, 도핑 테스트 해야" 문세윤이 김준현에 대한 도핑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식으면 죽는다’ 특집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 3 "'피의게임' 보러 가입"…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2024년 누적 시청 데이터 (2024.01.01~11.30)를 바탕으로 '2024년 웨이브 어워즈'를 12일(목) 발표했다.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