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자원개발업체 계열사 지분 55%로 확대 입력2010.08.12 13:26 수정2010.08.12 13: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닉글로리는 12일 자원개발업을 하는 계열사 네오플랜트의 주식 55만16주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1억원이고, 취득후 지분은 55%에 이른다. 회사측은 "지분율 55%를 유지하고 메탈실리콘 파우더 원재료 구매 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국 혼란에 M&A·IPO 흔들…기업 사업 재편 '올스톱' 2 "계엄령 악재 생각도 못했는데"…30% 폭락에 개미들 멘붕 [종목+] 3 "한국서 밸류업 기대 못해"…외국인, '이 업종'부터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