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11일 브라질 시장에서의 생산능력 증강을 위해 595억2700만원을 투자해 브라질 생산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