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머리 들지 마" 입력2010.08.11 09:17 수정2010.08.11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10일(이하 한국시간) US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샷을 하기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우즈는 지난 5월 교습가 행크 해니와 결별한 이후 새 코치를 영입하지 않았다. 이 대회에서 네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즈는 12일 오후 10시20분 양용은,비제이 싱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콜러(미 위스콘신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마사회, 40곳 장애인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전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농어촌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40곳에 국민드림마차 4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2004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당시... 2 모히건 인스파이어, 박성현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박성현과 스폰서십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4일&nb... 3 골프존뉴딘그룹, 취약계층 봉사 골프존뉴딘그룹이 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룹 임직원 600여 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 지역 복지관에서 취약계층 1000가구에 김치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최덕형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