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우증권은 10일부터 사흘간 최고 연 2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가연계증권(ELS) 5종을 판매한다.코스피200과 홍콩H지수 삼성생명 SK에너지 호남석유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기상환형 상품이다.‘KB금융 Twin Win ELS’는 기초자산인 KB금융의 주가가 상승할때 뿐아니라 25% 이내로 하락한 경우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