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5일 넥스파워와 대만에 131억47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