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2일 한국도로공사와 각각 923억2300만원(6공구)과 918억9300만원(16공구) 규모의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9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