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횡령 혐의…상폐 실질심사 대상 심사 입력2010.08.02 08:26 수정2010.08.02 08: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핸디소프트에 대해 실질 사주인 이상필씨에 의해 290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핸디소프트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하여 이날부터 결정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P500 올해도 질주…선두엔 중소형株" 2 뉴욕 증시, 12월 실업율 발표…FOMC 회의록도 주목 3 상하이 증시, 새해부터 증시 급락…中 금리인하 빨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