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오는 31일 1시부터 부산 동구소재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에서 온라인 투자자문서비스인 ‘SAY’의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홍기만 파트너, 최중석 파트너, 김민수 파트너 등이 '2010년 하반기 시장전망 및 유망종목'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황설명회에 참석한 고객 중 현장 계좌개설을 신청한 고객에게 치약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또 SAY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기준 예탁자산을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춰줄 예정이다.

SK증권 SAY 무료 시황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SAY 홈페이지 (<http://say.s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