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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기업은행, 차익매물에 5일만에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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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이 전날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중이다. 지난 23일 6.23% 급등한 뒤 전날까지 4일 연속 주가가 상승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8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날보다 200원(1.25%) 내린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업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배로 실적 호조가 선반영됐다"며 "타은행과 비교해 투자매력이 높지는 않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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