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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동부證 박진섭, SK에너지 매매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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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세에 1770선에 올라선 28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손해를 봤다.

    이날 거래에서 조금이나마 수익을 올린 것은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와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 뿐이었다.

    박진섭 이사는 SK에너지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누적수익률을 0.5%포인트 개선시켰다. 박 이사는 SK에너지 160주를 12만4000원에 매수한 이후 12만6000~12만7000원에 팔아 25만원을 현금화하고, 다시 73주를 사들여 6만원가량의 평가이익을 냈다.

    두산도 저가에 잡아 21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뒀다. 그는 오후에 낙폭이 커진 두산 주식 87주를 주당 11만5000원에 사들였다. 장중 한때 11만3500원까지 하락했던 두산은 11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의 효자종목인 SK에너지와 두산이 모두 0.79%, 3.28% 하락했음을 감안하면 낙폭이 줄어드는 구간을 제대로 짚은 것이다.

    박 이사는 수익률 개선으로 누적수익률 순위 4위로 올라섰고, 기존 4위였던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은 보유 중인 대한항공(-5.13%) 하이닉스(-1.70%) 현대백화점(-1.27%) 등의 하락으로 5위로 내려왔다.

    대한항공은 화물운송의 업황둔화로 내년 수익성 둔화가 우려된다는 메릴린치증권의 분석에 급락했다. 메릴린치는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현주가를 크게 밑도는 6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사실상 '매도'를 권고한 것이다.

    송정연 매니저는 금호타이어(5.93%) 이엠코리아(0.61%) 이수앱지스(0.34%) 등이 상승해 수익률이 개선됐다. 다만 또다른 보유종목인 송원산업(-1.40%)과 한진해운(-1.21%)이 하락해 개선폭은 작았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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