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이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라인 전문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총 120억원 규모를 투자해 공장신설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