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신주연이 27일 오후 서울 동숭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톡식히어로'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앞을 못보는 연기를 하고 있다.
뮤지컬 '톡식히어로'는 오만석, 라이언, 홍지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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