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트라이튼테크‥기록물관리시스템 절대강자…해외 수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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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1988년 창립 이래 20여년간 문서와 기록관리 분야에 매진해 온 ㈜트라이튼테크(대표 김동열 www.tritontech.com)는 국내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위상을 지켜왔다.
최근에는 기록 관리의 표준을 준수하는 동시에 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여 활용할 수 있는'eG-히스토리'란 제품을 출품,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들이 출품한 'eG-히스토리'는 250여개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록물관리시스템 이지존v1.5(eG-zone v1.5)의 기술과 기록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용자의 요구가 적극적으로 반영돼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트라이튼테크 제품의 장점은 기존 기록관리시스템(RMS)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았던 일반문서,시청각류,행정 · 박물류,간행물 및 도서류 등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이다. 한편 이 회사는 2004년부터는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캄보디아,라오스,리투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국가기록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올 6월에는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국제기록엑스포'에서 '영문버전'을 전시,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열 대표는 "앞으로 '사료관리시스템' 확대와 '국가기록물관리시스템' 수출에 힘쓰겠다"며 "우리가 '기록관리시스템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1988년 창립 이래 20여년간 문서와 기록관리 분야에 매진해 온 ㈜트라이튼테크(대표 김동열 www.tritontech.com)는 국내 기록물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위상을 지켜왔다.
최근에는 기록 관리의 표준을 준수하는 동시에 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여 활용할 수 있는'eG-히스토리'란 제품을 출품,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들이 출품한 'eG-히스토리'는 250여개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록물관리시스템 이지존v1.5(eG-zone v1.5)의 기술과 기록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용자의 요구가 적극적으로 반영돼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트라이튼테크 제품의 장점은 기존 기록관리시스템(RMS)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았던 일반문서,시청각류,행정 · 박물류,간행물 및 도서류 등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이다. 한편 이 회사는 2004년부터는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캄보디아,라오스,리투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국가기록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올 6월에는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국제기록엑스포'에서 '영문버전'을 전시,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열 대표는 "앞으로 '사료관리시스템' 확대와 '국가기록물관리시스템' 수출에 힘쓰겠다"며 "우리가 '기록관리시스템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