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최대 12% 수익 추구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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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최대 연 12%의 세전수익을 얻을 수 있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를 오는 2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파생결합증권(ELS) 341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5%의 세전 수익을 주고, 초과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 상승률의 48%(최대 12%)를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일 및 최초 기준지수 결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4285, 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NH투자증권의 파생결합증권(ELS) 341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2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5%의 세전 수익을 주고, 초과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 상승률의 48%(최대 12%)를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일 및 최초 기준지수 결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88-4285, 1544-4285)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