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콜 드라이브' 멤버 카라의 니콜과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안명원이 벙송에 출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곡 '고래'의 탄생비화를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초대석에 출연한 이들은 ‘명콜 드라이브’의 결성 과정과 요즘 히트하고 있는 ‘고래’의 탄생 뒷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생얼로 이슈가 됐던 니콜의 아이돌 가수로 살아가는 고민과 카라의 근황도 공개한다.

최근 여러 음악차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고래’에 대해 니콜과 박명수 그리고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한 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자리인 만큼 또 다른 재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28일 방송 예정인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1박2일' 은지원과 '무한도전'의 하하가 ‘방학 특집 초대석’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