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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경영대상] 인천교통공사‥공기업 최초 저공해 CNG순환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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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 · 사진)는 친환경 녹색교통을 선도하는 폭넓은 교통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통전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기업 최초로 저공해 CNG 순환버스와,버스정보관리시스템,교통정보통합사이트인 '인티스',송도공영차고지와 CNG충전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은 2400여대의 버스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운행정보를 알려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수사에는 효율적인 배차 관리와 운행 관리로 체계적인 버스 운행을,시민에게는 LCD 및 LED 정류소안내기와 SMS문자,PDA,인터넷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스의 배차 간격과 운행효율을 높여 공차운행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차량 흐름을 효율적으로 잡아주는 것이 장점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올해 내로 수도권 광역버스와 연계한 BIT서비스,LCD,LED 정류소안내기를 추가 설치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전국 공기업 최초로 친환경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11월 인천형 버스준공영제의 일환으로 전국 공기업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CNG 시내버스인 월미순환버스는 그동안 검단,논현,송도,주안 등 인천 곳곳에 8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차량도 43대까지 늘어 그동안 민간기업이 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기피해 불편을 겪던 지역민은 물론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2010년 하반기부터 5년간 총 15만대의 자전거를 비치하는 자전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저공해 CNG 버스 증가와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송도 CNG충전소 및 공영차고지를 운영 중이다. 인천교통공사는 또 공영주차장의 주차대수 부족으로 항상 주차난에 시달리던 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현회 사장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시민의 공기업으로 인천의 녹색교통을 선도하는 전국 유일의 교통전문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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