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프랑스 하몬(Hamon) 그룹과 49대 51의 비율로 석유 및 가스, 석유화학 설비 제조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합작법인(Hamon D’Hondt BHI)을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비에이치아이의 출자금액은 7억3500만원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