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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이틀째 하락세…스마트그리드·원전株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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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감에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59포인트(0.52%) 내린 496.2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들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은 19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지만 순매수 규모는 약한 편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음식료, 담배, 통신서비스 등 주로 내수관련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업체들도 대부분 하락중이다.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다음 등이 1% 넘게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서울반도체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SK홈쇼핑, 하나투어, GS홉쇼핑 등은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피에스텍, 옴니시스템, 누리텔레톰, 보성차워텍 등 스마트그리드주들은 시장확대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 원전 수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들도 강세다.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등이 4% 넘게 뛰고 있다. 테크노세미켐은 실적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디초콜릿은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 미지급이 알려지면서 하한가로 추락했고, 제이튠엔터는 정지훈씨의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레드로버는 인쿠르트에서 상호가 변경된 첫날 급락중이다.

    상한가 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260개다. 하한가 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576개다. 보합종목은 107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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