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가 자신의 트위터에 "루저라는 말을 쓴 적 없다"며 '루저 논란'을 해명했다.

가희는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이상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나보다 키 작은 남자는 싫다. 183cm이상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 '루저녀'란 비난을 받았다.

이에 18일 트위터에 "난 루저란 단어 쓴 적 없는데... 그런 말 안 쓰는데...왜..."라며 억울함을 표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