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화성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새 월화극 ‘성균관스캔들’ 현장공개에서 박민영과 믹키유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 꽃미남 4인방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의 성균관에서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을 그린 최초 청춘사극 ‘성균관스캔들’은 오는 8월 3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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