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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보이 최종 부도처리…15일 상장폐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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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브랜드 톰보이가 15일 최종 부도 처리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에 돌아온 어음 16억 8878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다. 부도발생은행은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다.

    톰보이는 지난달 28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C등급을 받아 부도를 예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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