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증가..12조7559억원 입력2010.07.14 16:48 수정2010.07.14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이틀째 증가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이 전날보다 1675억원 늘어난 12조755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용융자금액은 323억원 줄어든 4조9344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276억원 줄어든 1321억원을 기록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