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 입력2010.07.13 13:18 수정2010.07.13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3일 톰보이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4일 오후 6시.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회장 임기 만료 앞두고 내부규범 손질…당국 "들여다보겠다" 함영주 현 회장의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 규범을 손봤다. 이사의 연령 제한이 있었던 부분을 손질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만 68세인 함 회장은 연임 시 임기를 다 채울 수 있게 됐다... 2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김종민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 3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운영자금 99억9999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개인투자자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470원으로 기준주가(1만2091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