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한항공(4월에 이은 5월 수송지표 호조로 2분기 기준 항공수요는 역대 최대치 경신 예상. 항공사별 2분기 영억실적도 예년과 다르게 1분기 실적을 상회할 전망이며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도 긍정적. 중장기 측면에서 항공수요 급증세 지속과 원화강세흐름, 제트유가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 2010년, 2011년 PER(주가수익비율)은 각각 7.4배, 8.0배로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 상태)

-삼성전기(스마트폰, LED(발광다이오드) TV, 노트북 등 완제품 수요를 견인하는 제품에 부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FC-CSP(반도체용 기판), LED 등 공급 부족을 보이고 있는 제품 비중이 타 전자부품 업체들보다 높은 수준임. 2분기 전방 시장 호황과 3분기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에 힘입어 2010년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132억원, 4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94.7% 증가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효성(시장변화에 따른 업종 비중조정으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 지속되어 관심요)

-SK케미칼(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SDI(올해 스마트폰의 비중확대와 애플 태블릿 PC 출시로 고용량 및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 증가 전망. 3D(3차원) TV 출시로 PDP 다시 주목받고 있음. 대형 2차전지 응요분야로 떠오른 전기 이륜차 시장, 비교적 규제가 적고 충전 용이해 전기차에 비해 보급 수월할 전망)

-대한항공(위안화 절상은 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넥스콘테크(위안화 절상은 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추천 제외종목>
-성광벤드(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수급약화로 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SDI(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보급 확대 및 고용량전지, 대면적 폴리머전지 비중 확대에 따른 2차전지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 자회사 SMD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출하량 증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및 PDP부문의 실적개선세 부각)

-CJ(CJ제일제당의 수익성 회복 및 중국 내수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자회사들의 실적개선과 함께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전망. 미디어 계열사들의 효율적 조직개편을 통한 이익개선 및 하반기 삼성생명 지분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기대)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의 TV 출하량 증가 및 LED 리드프레임 부분의 매출 호조세에 따라 2분기 최대실적이 예상. 금형 사출기술의 원가 경쟁력 보유 및 향후 도광판 매출의 증가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

◆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호텔신라(월 100만명 수준의 출국자수가 유지되면서 면세점의 실적이 빠른속도로 개선되고 있음. 휴가 시즌에 진입하면서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웅진코웨이(국내 뿐 아니라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향후 큰 폭의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됨)

-하림(육계가격이 작년 평균치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월드컵 특수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더존비즈온(IFRS(국제회계기준)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최근 SKT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

-엘엠에스(LED 도광판 매출이 3분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복합플레이트의 연내 생산이 기대됨)

<추천 제외종목>

-LS산전(수익실현)

-비엠티(탄력둔화)

-코텍(탄력둔화)

-엘오티베큠(시세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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