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개인 통산 미국LPGA투어 세 번째,올 시즌 한국선수로는 서희경 박세리 유선영에 이어 네 번째 우승이다.

/실베이니아(미 오하이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