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9일 주간추천종목]효성·SK에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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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효성(중공업 실적 부진 및 진흥기업 증자 리스크는 중공업 실적의 정상 수준으로의 회복과 진흥기업에 대한 최대 1600억원의 증자 결정으로 해소국면. 추가 약세 우려는 낮다는 판단. 신규사업인 TAC필름 및 풍력사업이 2분기부터 매출증가세 시작.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 PER(주가수익비율) 7배 미만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상태)
-LG패션(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2700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93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이는 여성복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성장과 남성복의 회복세, 신규브랜드의 턴어라운드가 이끌었다는 판단. 5월 의류비 지출전망CSI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백화점 의류매출 역시 성장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이에 따라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상반기보다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감가상각비 부담도 완화될 전망)
◆SK증권
-SK에너지(하반기 정제마진의 점진적 개선으로 실적 개선. 2차 전지 분리막 등 신규 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대상(전분당사업부의 호조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단기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하림(성수기 진입과 육계가격 강세로 실적 호조 전망.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지나친 저평가)
◆현대증권
-LS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주가의 반등 여건이 조성되었으며 2분기에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 또한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부지의 유동화 가능성도 부각될 것)
-한화(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됐던 요소인 대한생명 주가 약세와 한화건설 리스크, 에코메트로 건설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모멘텀 약화 등이 있는데 이러한 우려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고 이제는 긍정적인 면에 주목해야 할듯)
-차이나그레이트(중국 정부의 4조위안 규모의 내수시장 부양책 영향으로 투자와 수출에서 내수시장으로 성장의 축이 변화되어 이에 2~3선 도시의 내수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동사의 성장잠재력이 높아질 전망. 특히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공장을 건설중인 점도 긍정적)
◆대우증권
-롯데쇼핑(의류 판매 강세와 명품, 화장품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 높은 성장률 기록할 예상. 할인점 부문은 배송 서비로 강화 효과로 예상을 뛰어넘는 외형 성장 기대. 자회사와 신규점포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 될 전망)
-더존비즈온(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도입 앞두고, 기 계약 분에 대한 본격적인 구축 작업 시작됨에 따라 매출 반영 본격화. 4분기에 가장 높은 실적성장 나타내는 기본 사업에 더해 신 성장동력사업의 매출 확대 기대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더욱 좋아질 전망)
-주성엔지니어링(2분기 쏠라셀·LCD(액정표시장치) 장비에 대한 대규모 수주에 따라 실적 전망 상향 조정.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25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하반기에는 장비 수주잔고와 납기 등을 고려할 때 분기 매출액이 1천억을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
◆신한금융투자
-LS(LS전선 87%, LS니꼬동제련 50%, LS산전 46%, LS엠트론 100%의 4개 자회사를 통해 국내외 81개사로 구성된 LS그룹의 지주회사로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카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 특히 GM과 1차 협력사인 LS산전의 그린카용 핵심부품 공급 및 파트너십을 체결, LS엠트론의 자회사인 카보닉스를 통한 자동차용 2차전지 음극재 출시 등 그린카분야에서의 투자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한편 기관과 외국인 매도와 함께 주가도 하락하여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관투자가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에스엘(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 GM 회복, 자회사 에스엘성산 흡수합병 효과 등으로 영업실적 개선 전망. 또한 품질대비 가격경쟁력, 해외 자회사를 통한 빠른 대응력 등을 바탕으로 GM내 점유율 상승도 기대)
-태웅(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재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회복과 함께 풍력시장도 회복세를 나타면서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조선, 플랜트시장도 회복되면서 동사 수주도 금년 들어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실적도 2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 한편, 2MW 이상 대형제품에 있어서의 높은 경쟁력도 긍정적)
-국순당(백세주를 통해 구축한 고급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전국적인 유통망으로 막걸리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만끽하며 향후 3년간 동사의 막걸리 매출은 153% 성장할 전망. 한편 대기업들이 막걸리 시장 참여의사를 잇따라 밝히고 있으나 대부분의 업체가 유통에 한정되며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막걸리 유통의 핵심인 주류 도매상 확보는 쉽지 않아 위협이 되지는 않을 전망)
◆대신증권
-현대미포조선(연초에는 국내외 조선사와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6월 초까지 기대한 수준 보다 훨씬 양호한 수주실적을 기록. 비상장사의 신규수주 부진으로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송원산업(2010년 4월 이후 제품별 판매가격은 7~8% 인상된 반면 원재료 가격은 하락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수익성 개선 효과까지 기대 가능. 실적 개선 추세와 글로벌 산화방지제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주가의 재평가 기대 가능)
-모두투어(하반기 주요 여행업체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큰 폭 증가세를 나타낼 것. 환율, 유가, 경기 등 주요 변수들이 모두 여행업에 우호적으로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정체기에 쌓여 있던 대기수요가 실질 수요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한화증권
-한화케미칼(올해 PVC 제품의 신규 수요가 2009년 대비 8% 확대되어 PVC 마진 증가 예상. 과거 대비 높아진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원가로 인해 고마진 지속 기대. 한화케미칼의 PVC제품은 중국 발 세계 경제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제품)
-현대증권(수익창출 지장없어.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 밸류에이션 적정 수준으로 이동할 것으로 판단됨)
-녹십자(2분기 실적호조. WHO(세계보건기구)의 PQ(Prequalification)인증 시 하반기 수출성장 예상. 백신부문에서의 성장모멘텀 보유)
-국순당(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예상. 올해 막걸리 판매급증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 대기업이 진출해도 국순당의 경쟁력은 변함없어)
◆동양종금증권
-KT(마케팅 비용 가이드라인 설정 영향으로 인한 하반기 이익 증가 전망. 아이폰 등의 스마트 폰 및 MID 경쟁 우위 지속.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로 인한 가치주로서의 매력 부각)
-이수화학(알킬벤젠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향후 2년 이상 글로벌 경쟁사들의 대량 증설 계획이 없어 공급 부족현상 지속 전망. BW(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권 행사 및 계열사 워크아웃 시행으로 재무부담 완화)
-에이테크(삼성전자향 TV 금형 독점적 지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지속. 천안신공장 6월 신규제품(리드프레임, 도광판) 양산 모멘텀. 삼성전자 지분(15.9%) 보유 시너지 기대)
한경닷컴
-효성(중공업 실적 부진 및 진흥기업 증자 리스크는 중공업 실적의 정상 수준으로의 회복과 진흥기업에 대한 최대 1600억원의 증자 결정으로 해소국면. 추가 약세 우려는 낮다는 판단. 신규사업인 TAC필름 및 풍력사업이 2분기부터 매출증가세 시작.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 PER(주가수익비율) 7배 미만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상태)
-LG패션(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2700억원, 영업이익은 20.9% 늘어난 293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이는 여성복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성장과 남성복의 회복세, 신규브랜드의 턴어라운드가 이끌었다는 판단. 5월 의류비 지출전망CSI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백화점 의류매출 역시 성장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이에 따라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상반기보다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감가상각비 부담도 완화될 전망)
◆SK증권
-SK에너지(하반기 정제마진의 점진적 개선으로 실적 개선. 2차 전지 분리막 등 신규 성장동력에 투자 확대)
-대상(전분당사업부의 호조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단기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하림(성수기 진입과 육계가격 강세로 실적 호조 전망.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지나친 저평가)
◆현대증권
-LS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주가의 반등 여건이 조성되었으며 2분기에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 또한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부지의 유동화 가능성도 부각될 것)
-한화(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됐던 요소인 대한생명 주가 약세와 한화건설 리스크, 에코메트로 건설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모멘텀 약화 등이 있는데 이러한 우려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고 이제는 긍정적인 면에 주목해야 할듯)
-차이나그레이트(중국 정부의 4조위안 규모의 내수시장 부양책 영향으로 투자와 수출에서 내수시장으로 성장의 축이 변화되어 이에 2~3선 도시의 내수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동사의 성장잠재력이 높아질 전망. 특히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신공장을 건설중인 점도 긍정적)
◆대우증권
-롯데쇼핑(의류 판매 강세와 명품, 화장품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 높은 성장률 기록할 예상. 할인점 부문은 배송 서비로 강화 효과로 예상을 뛰어넘는 외형 성장 기대. 자회사와 신규점포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 될 전망)
-더존비즈온(1분기 호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도입 앞두고, 기 계약 분에 대한 본격적인 구축 작업 시작됨에 따라 매출 반영 본격화. 4분기에 가장 높은 실적성장 나타내는 기본 사업에 더해 신 성장동력사업의 매출 확대 기대됨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더욱 좋아질 전망)
-주성엔지니어링(2분기 쏠라셀·LCD(액정표시장치) 장비에 대한 대규모 수주에 따라 실적 전망 상향 조정.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25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하반기에는 장비 수주잔고와 납기 등을 고려할 때 분기 매출액이 1천억을 상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
◆신한금융투자
-LS(LS전선 87%, LS니꼬동제련 50%, LS산전 46%, LS엠트론 100%의 4개 자회사를 통해 국내외 81개사로 구성된 LS그룹의 지주회사로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카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 특히 GM과 1차 협력사인 LS산전의 그린카용 핵심부품 공급 및 파트너십을 체결, LS엠트론의 자회사인 카보닉스를 통한 자동차용 2차전지 음극재 출시 등 그린카분야에서의 투자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한편 기관과 외국인 매도와 함께 주가도 하락하여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관투자가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에스엘(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 GM 회복, 자회사 에스엘성산 흡수합병 효과 등으로 영업실적 개선 전망. 또한 품질대비 가격경쟁력, 해외 자회사를 통한 빠른 대응력 등을 바탕으로 GM내 점유율 상승도 기대)
-태웅(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재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회복과 함께 풍력시장도 회복세를 나타면서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조선, 플랜트시장도 회복되면서 동사 수주도 금년 들어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실적도 2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 한편, 2MW 이상 대형제품에 있어서의 높은 경쟁력도 긍정적)
-국순당(백세주를 통해 구축한 고급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전국적인 유통망으로 막걸리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만끽하며 향후 3년간 동사의 막걸리 매출은 153% 성장할 전망. 한편 대기업들이 막걸리 시장 참여의사를 잇따라 밝히고 있으나 대부분의 업체가 유통에 한정되며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막걸리 유통의 핵심인 주류 도매상 확보는 쉽지 않아 위협이 되지는 않을 전망)
◆대신증권
-현대미포조선(연초에는 국내외 조선사와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6월 초까지 기대한 수준 보다 훨씬 양호한 수주실적을 기록. 비상장사의 신규수주 부진으로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송원산업(2010년 4월 이후 제품별 판매가격은 7~8% 인상된 반면 원재료 가격은 하락하고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수익성 개선 효과까지 기대 가능. 실적 개선 추세와 글로벌 산화방지제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주가의 재평가 기대 가능)
-모두투어(하반기 주요 여행업체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큰 폭 증가세를 나타낼 것. 환율, 유가, 경기 등 주요 변수들이 모두 여행업에 우호적으로 현 추세가 유지된다면 정체기에 쌓여 있던 대기수요가 실질 수요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한화증권
-한화케미칼(올해 PVC 제품의 신규 수요가 2009년 대비 8% 확대되어 PVC 마진 증가 예상. 과거 대비 높아진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원가로 인해 고마진 지속 기대. 한화케미칼의 PVC제품은 중국 발 세계 경제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제품)
-현대증권(수익창출 지장없어.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 밸류에이션 적정 수준으로 이동할 것으로 판단됨)
-녹십자(2분기 실적호조. WHO(세계보건기구)의 PQ(Prequalification)인증 시 하반기 수출성장 예상. 백신부문에서의 성장모멘텀 보유)
-국순당(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예상. 올해 막걸리 판매급증으로 강력한 턴어라운드. 대기업이 진출해도 국순당의 경쟁력은 변함없어)
◆동양종금증권
-KT(마케팅 비용 가이드라인 설정 영향으로 인한 하반기 이익 증가 전망. 아이폰 등의 스마트 폰 및 MID 경쟁 우위 지속.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로 인한 가치주로서의 매력 부각)
-이수화학(알킬벤젠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향후 2년 이상 글로벌 경쟁사들의 대량 증설 계획이 없어 공급 부족현상 지속 전망. BW(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권 행사 및 계열사 워크아웃 시행으로 재무부담 완화)
-에이테크(삼성전자향 TV 금형 독점적 지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지속. 천안신공장 6월 신규제품(리드프레임, 도광판) 양산 모멘텀. 삼성전자 지분(15.9%) 보유 시너지 기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