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중고품 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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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the family holds a rummage sale. The wife has to justify her pricing system to her husband by explaining that no matter how low you mark an item, someone will always want to buy it for less.
At their last sale, one customer proved her point. She approached the woman of the house, carrying an item that she mistakenly believed was at one dollar. "Would you take 75 cents for this?" she asked.
"Sure," replied the woman of the house, "but it's only marked a quarter." "Oh," she responded. "Then would you take a dime?"
그 집에선 해마다 중고품 정리판매를 했다. 아내는 가격을 매기면서 아무리 가격을 싸게 매겨도 더 깎아내리려 드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면서 가격을 정하는 데 대한 자신의 방식을 남편에게 설명했다.
그녀의 이 같은 말은 지난번 행사 때 한 여자를 통해 입증되었다. 가격이 1달러로 적힌 것으로 잘못 알고 물건 한 가지를 들고 온 그 여자는 "75센트 드리면 안 되겠어요?"라고 묻는 것이었다.
"물론이죠.하지만 그 물건 값은 1쿼터(25센트)인걸요"라고 집주인이 대답했다.
"그렇군요. 그럼 10센트면 안 되겠어요?"라며 그 여자는 다시 깎으려 들었다.
△rummage sale:재고품 정리 판매
△mark:값을 매기다
△dime:10센트
At their last sale, one customer proved her point. She approached the woman of the house, carrying an item that she mistakenly believed was at one dollar. "Would you take 75 cents for this?" she asked.
"Sure," replied the woman of the house, "but it's only marked a quarter." "Oh," she responded. "Then would you take a dime?"
그 집에선 해마다 중고품 정리판매를 했다. 아내는 가격을 매기면서 아무리 가격을 싸게 매겨도 더 깎아내리려 드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면서 가격을 정하는 데 대한 자신의 방식을 남편에게 설명했다.
그녀의 이 같은 말은 지난번 행사 때 한 여자를 통해 입증되었다. 가격이 1달러로 적힌 것으로 잘못 알고 물건 한 가지를 들고 온 그 여자는 "75센트 드리면 안 되겠어요?"라고 묻는 것이었다.
"물론이죠.하지만 그 물건 값은 1쿼터(25센트)인걸요"라고 집주인이 대답했다.
"그렇군요. 그럼 10센트면 안 되겠어요?"라며 그 여자는 다시 깎으려 들었다.
△rummage sale:재고품 정리 판매
△mark:값을 매기다
△dime:10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