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서울오토살롱에서 배우 전소민이 모터쇼 최초로 선보인 클래식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전소민은 지난달 바이코레의 에코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에코걸로 활동중이며 이번 행사에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1일 개최된 2010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4일까지 열릴예정이다.
(사진제공_비밀결사단)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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