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 50억 단기차입 결정 입력2010.07.01 16:05 수정2010.07.01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텍전자는 1일 투자자금 확보와 내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달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46.53%에 해당하며, 차입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 6개월간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잠 안 자고 외화 벌어오는데…"서학개미 탓에 머리 아파" 서학개미를 바라보는 정부의 심경은 복잡하다. 밤잠 안 자고 해외주식을 사들인 서학개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서학개미가 벌어들인 해외주식 배당금이 60조원을 웃돈다. 하... 2 두 달 만에 70% '불기둥'…헬리콥터 타고 날아오른 방산 주식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이탈리아 최대 방산 업체 레오나르도 (Leonardo SpA) [BIT: LDOF]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났습니다.... 3 홈플러스 "재무·사업지표 개선…신용등급 하락 예상 못했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 기업 회생 신청 직전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는 일부 보도를 반박했다.9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신용평가 시 전년 대비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중장기 사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