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 연기자 김성은이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특히 김성은은 현재 임신 7개월 째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비키니 뒤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성은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정조국과 함께 휴가지에서 보낸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성은은 검은 비키니를 입은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12월 11일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