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마케츠 매니지먼트는 1일 아모텍 지분 1.77%(17만588주)를 장내에서 단순 처분해 보유 지분이 기존 8.69%에서 6.92%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