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4조7천억원 UAE 원전관련 공급 계약 입력2010.07.01 09:05 수정2010.07.01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아랍에미리트 원자력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으 4조7천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 1일까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쌀 그만 심자" 내년에 서울보다 넓은 벼 재배면적 없앤다…野 “농정 쿠데타” 반발 정부가 매년 쌀이 남아도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보다 30% 넘게 넓은 면적의 벼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정부는 각 시도에 재배면적 감축량을 할당하고, 위성사진을 통해 감축 이행여부를 모... 2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3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