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 전망치 상향+불확실성 하향 기업 10選-대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1일 기업실적 발표 시기를 앞두고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면서 전망치의 불확실성은 낮아지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해당 종목으로는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풍산 금호석유 대한항공 현대차 현대하이스코 SKC LG이노텍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조승빈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 시즌은 경기 모멘텀(상승요인) 둔화 및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불안으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다"며 "과거 실적 전망치의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기업들의 성과가 더 좋았다는 점에서 실적 전망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종목 중심으로 실적 시즌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실적 전망치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종목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고, 전망 최저치가 낮아지는 등 비관론자의 시각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개별 종목과 관련, 실적 위험 요인은 주의해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돈복사' 멈춘 코스피…전쟁통에도 돈 버는 회사들 '눈길'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미국·이란 전쟁으로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추세도 이달 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의...

    2. 2

      환율·채권, 전쟁 장기화…환율 1500원 넘을 수도

      중동 사태 여파로 이달 원·달러 평균 환율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475원을 넘어섰다. 국제 유가 추가 상승 등 불안 요인이 이어지면 이번주 주간거래에서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할 가능...

    3. 3

      뉴욕·상하이 증시, 파월 기자회견·FOMC 점도표 주목

      뉴욕증시는 이번 주(16~20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추이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콘퍼런스 등 굵직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