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주, 빈소로 들어서는 무거운 걸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현주가 30일 故 박용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가톨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이날 빈소에는 연예계 절친 소지섭, 김현주, 김민정, 김기수, 박희순, SS501 형준, 규종, 유키스 기범, 박효신, 유노윤호 등이 조문, 슬픔을 함께 나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