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자회사인 BS투자증권이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당에서 ‘해외선물 및 FX마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BS투자증권의 FX마진 해외파트너인 미국 FXCM사와 공동 진행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해외선물 및 FX마진 거래의 노하우와 실전투자기법을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BS투자증권은 지난해말 선물회사에서 증권회사로 전환했다.

문의.BS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1577-2601.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